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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오브 레전드(LOL)에서 바론과 전령은 팀의 승리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오브젝트입니다. 이 두 오브젝트를 공략할 때, '남작의 시선'과 '전령의 시선'이라는 디버프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 디버프가 무엇인지, 어떻게 활용해야 팀에 유리한 전투를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1. 남작의 시선 (Baron's Gaze) 디버프
- 바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챔피언이 공격 시, 자동으로 '남작의 시선' 디버프에 걸립니다.
- '남작의 시선' 디버프에 걸리면 해당 챔피언의 모든 딜(피해량)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
- 예를 들어, 스킬로 5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면, '남작의 시선'이 적용되면 딜이 250으로 감소하게 됩니다.
2. 전령의 시선 (Herald's Gaze) 디버프
- 전령에게도 바론과 동일한 메커니즘인 '전령의 시선'이 적용됩니다.
- 전령과 가장 가까이 있는 챔피언에게는 '전령의 시선' 디버프가 걸리며, 해당 챔피언의 딜은 절반으로 감소합니다.
3. 남작의시선, 전령의시선 팁 (TIP)
- 탱커 근접 배치 : 따라서, 탱커나 내구성이 강한 챔피언이 바론과 가까운 위치에서 탱킹을 담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탱커가 '시선'을 받아내야 팀의 주요 딜러가 풀딜을 온전히 넣을 수 있습니다.
- 탱커는 바론과 가까이에서, 딜러는 바론과 안전한 거리에서 공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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